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장은 지난 26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서산시 4-H 연합회(회장 김형래)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서산시 4-H 연합회는 “김맹호 의장은 농업•농촌 발전에 깊은 이해와 관심을 갖고 농촌지도사업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셨을 뿐만 아니라 4-H회 육성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기리고자 서산시 4-H 연합회에서 감사패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서산시의회 김맹호 의장은 농업‧농촌의 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농업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농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앞장서왔다.김맹호 의장은 “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직접 대표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이 25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성일종 의원이 지난 ‘22년 3월에 대표발의한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개정안은 태안기업도시 내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현행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는 기업도시 내에 국제학교를 설립할 수 있는 근거가 없으나, 전북 새만금사업구역의 경우 「새만금 특별법」에 따라 초․중등 외국교육기관 설립이 허용되어 있다. 태안기업도시는 간척지라는 점과 외국기업 투자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은 “25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수소산업과 미래항공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성 의원은 정책세미나와 관련해 “우리 서산시‧태안군의 미래 먹거리는수소산업과 드론(무인기)를 비롯한 미래항공산업”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우리 지역에 수소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미래항공산업 연구시설과 산업기반 등을 유치하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수소산업을 미래항공에 적용하는 논의의 첫걸음으로 현재 국내 수소엔진 개발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국민의힘, 석남)이 지난 23일 서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정미)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서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날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2024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안 의원이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증진에 기여한 공로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다.서산시 여성단체협의회 박정미 회장은 “안 의원이 여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여성단체와의 소통을 통해 여성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힘쓴 데 대해 감사의 뜻을 표현하며, 감사패를 통해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계속해서
최동묵 의원이 제277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농산물 절도 등 범죄 예방을 위해 “간편 이동형 CCTV 설치 촉구”를 주장한 이동형 CCTV 사업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서산시의 인지면과 부석면은 주민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작년 5월 이동형 CCTV 설치를 통해 경작지에서 발생하는 농산물 절도 신고 건수가 3년 평균 11건에서 6건으로 줄어드는 등 범죄율이 40%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또한 과거 도난 발생 장소를 포함한 이동형 CCTV 설치 농가에서는 농산물 절도 발생이 현재까지
충남 서산·태안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은 23일 “제2회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2022년 제정된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은 대한민국 정치지도자상 조직위원회(위원장 정세균)와 행정안전부 소관 비영리단체인 민간소통위원회(위원장 이영애)가 주관 및 주최하여 1년간 모범적 의정활동을 하고, 돋보이는 법안을 발의해 통과시킨 국회의원을 대상자로 선정해왔다.성 의원은 지난 2020년 12월 대표발의한 예금자보호법을 통해 착오 송금 피해자 구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경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당시 성 의원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3일 “서산재향경우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라고 밝혔다. 서산재향경우회는 전직 경찰들의 단체인 대한민국 경우회의 서산지회로써, 태안군 출신 전직 경찰들까지 서산재향경우회에서 관할한다.이날 감사패 전달은 성 의원이 지난해 국회의 정부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태안경찰서 직원관사 신축’ 예산을 신규로 반영시키는 데 성공하는 등 경찰복지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이 자리에서 성일종 의원은 “경찰복지가 좋아야 치안도 좋아지는 것” 이라며 “태안경찰서 직원들의 주거복지가 좋아지면 곧 그 혜택은
12일,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은 제29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아이 낳기 좋은 서산, 키우기도 좋아야'라는 주제로 5분 자유 발언을 펼쳤다.안 의원은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가 저출산 고령화 현상으로 인해 출생아 수와 사망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전 세계에서 최하위 수준의 합계 출산율을 보이며 저출산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와 지자체가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2023년 9월 기준으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122개 지역이 소멸 위험
12일, 서산시의회 최동묵 의원은 제29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스쿨존 개선으로 더욱 안전한 서산'이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최 의원은 “서산시내 거리에는 새해 희망찬 시작을 알리며 예산 확보 관련 현수막들이 자랑스럽게 걸려있는 가운데, 시민들은 이에 대한 의문과 불만을 표현하며 본 의원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며, 각종 예산이 많이 쓰여 지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예산은 다르다는 점을 최 의원은 강조했다. 또한, 더욱 투명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촉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서산시가 주민으로부터 더 많은
12일, 서산시의회의원 가선숙은 제291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을 위해 '바우처 택시' 도입을 촉구하였다.가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특별교통수단의 법정 대수를 보행상 장애가 심한 장애인 150명 당 1대로 규정하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 제5조를 언급하며, 현재 서산시에 거주하는 중증 보행 장애인 수가 2,550명에 이르지만 특별교통수단은 11대에 불과하며, 보급률은 65%에 불과하다고 설명하였다.가 의원은 또한 지난 12월 20일 서산시 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에서의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12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제29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시의회는 오늘 제3차 본회의에서 2024년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4건 등 총 5개 안건을 처리했다.주요 조례안 △서산시의회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이상 김용경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항공방제단 운영 및 지원 조례안(안효돈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교통과) 등 총 4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되었다.이날, 제3차 본회의에 앞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12일 “(사)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감사패 전달은 성 의원이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 개소,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등은 물론 그동안 어르신들의 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공로를 인정받아 추진됐다.성일종 의원은 “지역구 의원으로서 당연히 어르신들을 챙겨 왔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우종재 서산시지회장은 “지역에 계시는 노인들이 위급상황 시 서산의료원 심뇌혈관센터를 이용
10일, 서산시의회 제291회 임시회에서 김용경 의원은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의 교통혼잡 문제와 그 해결책으로 평면교차로 설치를 촉구하는 발언을 진행했다.현재 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는 교통량이 많은 구간 중 하나로, 출퇴근 시간에는 교통혼잡이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 지역에는 다수의 아파트와 학교, 복지 시설 등이 위치해 시민들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중요한 도로이다.김용경 의원은 종합사회복지관 앞 교차로의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상시 교통량이 많아 출퇴근 시간 교통혼잡이 발생▷지하 통로 박스(굴다리)로 인한
서산시의회(의장 김맹호)는 10일 제291회 임시회를 열고 2024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임시회는 3일간 일정으로 2024년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4건 등 총 5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조례안은 △서산시의회 소식지 발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 조례안(이상 김용경 의원) △서산시 항공방제단 운영 및 지원 조례안(안효돈 의원) △서산시 특별교통수단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교통과)이다.이날, 제1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용경 의원이 ‘종합사회복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은 9일 “해수부의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공모에 서산 팔봉권역(호리항, 개목항)과 태안 정산포항이 선정돼 향후 총사업비 15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수부의 ‘어촌신활력증진 사업’은 지역소멸에 대응하여 어촌의 낮은 소득, 한정된 일자리, 생활 서비스 접근성 부족 등 열악한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과거 해수부의 ‘어촌뉴딜 300’사업의 후속사업이며. 지원조건은 국비 70%, 지방비 30%다.올해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공모에는 서산시와 태안군 각각 1개소가 선정됐다.서산시는 팔봉
충남 서산시·태안군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이 8일 오전 10시 태안읍(태안문예회관 대강당)과 오후 2시 서산시 동 지역(서산문화회관)에서 각각 개최한 의정보고회는 연인원 약 2,000여명 이상의 인파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성일종 의원은 지난 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각 읍·면·동별 의정보고회를 개최해오고 있다.특히 8일은 오전은 태안읍, 오후는 서산시 동 지역(동문1,2동·수석동·부춘동·석남동) 의정보고회가 개최돼 태안군과 서산시에서 각각 인구가 가장 밀집된 지역에서 개최됨으로써 이번
서산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경화)가 위원회 소속(이경화, 강문수, 조동식, 최동묵) 의원 4명과 김맹호 의장, 의회사무국 직원 3명을 포함한 총 8명의 연수단을 구성하여 지난해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의 대만 공무국외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행정문화복지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공무국외연수는 대만의 수도이자 복지‧교육‧문화관광의 중심 도시인 타이베이시에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한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연수단은 국외연수 첫날인 12월 26일에 2024년 5월 8일 첫 출항을 앞둔
충남 서산·태안 성일종 국회의원은 4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리민복상(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8년 연속 수상했다”며 “8년 연속 수상자는 21대 국회의원 300명 중 단 2명 뿐"이라고 밝혔다.성 의원의 8년 연속 수상 소식은 이미 지난 12월 27일에 알려진 바 있으나, 3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전체 수상자 명단을 밝히면서 300명 국회의원 중 8년 연속 수상자가 2명(성일종, 김정재)뿐인 사실은 이번에 확인됐다. 이는 전체 국회의원 중 1%도 안 되는 비율이다.‘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전국 270여개 분야별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원(동문1·동문2·수석)은 서산시 수석2통 경로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수석2통 경로회는 “조동식 의원이 평소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동체 구현에 기여한 바가 크며, 경로회와 더불어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이웃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공로에 고마운 뜻을 담아 감사패를 드린다”고 밝혔다.조동식 의원은 평소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 마련 등 지역공동체 구성원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원에서 복지학을 전
성일종 국회의원(국민의힘, 충남 서산·태안)은 2일 자신의 태안군 사무소(태안읍 동백로 255, 2층)를 개소함과 동시에 최경환 전 태안군의회 부의장을 신임 보좌관(4급 국가공무원)으로 임명했다. 성 의원의 태안사무실이 별도 개설되고 기존 유명근 연락소장에 이어 최경환 보좌관이 선임 됨에 따라 태안지역의 국회 소통 업무에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신임 최경환 보좌관은 태안고를 졸업하고 신성대학교에서 행정실무계열을 졸업했다. 2003년에는 태안청년회의소(JC) 회장, 2012년~2015년 태안읍 체육회 상임부회장, 12·13·15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