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 연속 환경부가 지정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천수만에 독수리가 찾아와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까마귀가 자신을 독수리로 착각한 듯 독수리 먹이를 뺏어먹고 있다.
쌍둥이 독수리가 카메라를 의식하고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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