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회 연속 환경부가 지정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천수만에 독수리가 찾아와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까마귀가 자신을 독수리로 착각한 듯 독수리 먹이를 뺏어먹고 있다. 쌍둥이 독수리가 카메라를 의식하고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권근한 기자 godo757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남뉴스큐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영상
올해 3회 연속 환경부가 지정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선정된 천수만에 독수리가 찾아와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 까마귀가 자신을 독수리로 착각한 듯 독수리 먹이를 뺏어먹고 있다. 쌍둥이 독수리가 카메라를 의식하고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