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읍 삼길포우럭축제위원회, 13일 무료 독살체험 운영
대산읍 삼길포우럭축제위원회, 13일 무료 독살체험 운영
  • 권근한 기자
  • 승인 2019.07.14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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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명 독살체험. 300kg우럭 풀어 -
- KBS 6시 내 고향 17일 방영 예정 -
- 아프리카tv LIVE로 전파 -
13일 13시부터 독살체험 참가자 선착순 200명을 접수를 받고있다.

충청남도 서산 지역의 어촌과 섬마을에서 바닷가에 돌담을 쌓아 고기를 잡던 전통 어구.

독살체험이 서산 삼길포 항에서 『삼길포축제위원회』의 주최로 13일 200명의 체험 참여자 접수를 받아 진행되었다.

이날 13시부터 독살체험 참여 접수를 시작 하여 독살체험은 무료로 진행하였으며, 15시 독살체험 시작을 예상하였으나 독살이 드러나는 간조 시기가 맞지 않아 16시 20분부터 체험이 시작되어 300kg의 우럭을 풀어 100여 명씩 2회에 거쳐 체험을 진행하였다.

삼길포축제위원회(위원장 김승한)는 “오늘 독살체험 행사는 우럭축제를 앞두고 홍보를 위한 무료 체험행사로 200명 신청 접수로 진행”한다며 “오늘은 맛보기 행사이니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우럭축제에 오시면 다채로운 체험과 우럭 시식회 그리고, 오늘보다 더욱더 풍부한 우럭을 잡을 수 있는 독살체험을 준비 중”이라며 “많은 관광객이 찾아 주시어 신선한 해산물로 미각의 즐거움과 다양한 축제와 함께 즐길 거리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함정 어구의 일종인 독살은 조수 간만의 차이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바다 쪽을 향해 말굽[U] 모양으로 쌓은 돌담이다. 밀물과 함께 바닷가로 밀려온 어류들은 썰물이 되어 빠질 때 자연스레 돌담 가운데 ‘불뚝[임통]’에 갇히게 되고, 어민들은 독 안에 든 쥐 신세가 되어 옴짝달싹할 수 없는 고기를 건져 올리기만 하면 되는 지극히 단순한 어법이다.

한편 이 행사에는 KBS(6시 내고향) 취재팀에서 나와 독살체험을 촬영 하였으며, 한 아프리카tv BJ도 참여하여 LIVE로 독살체험을 소개하는 등 200명의 체험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하였다. KBS(6시 내 고향)은 17일 18시에 본 독살체험을 방영할 예정이다.

삼길포축제위원회(위원장 김승환)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8일 3일간 충남 서산 삼길포항 일원에서 ‘제15회 삼길포 우럭축제’를 개최 하여 ▲7월26일(금) / 흥겨운 트로트 한마당 ▲7월27일(토) / 매직 판타지 ▲7월28일(일) / 판타스틱 버블쇼 ▲8월24일(토) / 라이브 버스킹 콘서트 ▲8월25일(일) / 환상의 서커스세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초대가수로는 백지영, 알리가 출연 예정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책임질 것이다.

독살체험을 기다리는 참가자들
6시 내 고향(KBS) 촬영 중인 지역민
아프리카tv BJ 삼길포 독살체험을 소개하고 있다.
체험장에 우럭 300kg을 풀고 있는 주최측
진행자의 진행... 독살체험으로 추억을 어망에 가득 담는 참가자들
추억을 족대에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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