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대산전력(주) 공업용수 인입공사로 인해 인근 상가번영회와 마찰
CGN대산전력(주) 공업용수 인입공사로 인해 인근 상가번영회와 마찰
  • 권근한 기자
  • 승인 2019.07.16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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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곶리 상가번영회(회장 엄하정) 피해 및 안전대책 없는 공업용수 인입공사 결사반대 -
- 현장 출입정지로 110인분의 도시락을 납품 중에 포기 경제·정신적 피해 호소 -
서산 CGN대산전력(주)의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인입공사로 인해 인근 상가번영회에서는 정문 앞에서 결사 반대를 외치고 있다.

서산 CGN대산전력(주)의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인입공사로 인해 인근 상가번영회와 수 일째 마찰을 빚고 있다.

독곶리 상가번영회(회장 엄하정)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CGN대산전력(주) 본부장 측으로부터 번영회 월례회 식전에 임원 분들을 모시고 설명회를 진행했으면 하는 연락에 20일 설명회를 진행하였고, 그 설명회에서 간단한 공사 설명 자료를 배부하며 열흘 후인 7월 1일부터 착공에 들어간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상인들의 피해 및 안전 대책이 없어 반대 입장을 지난달 27일 현수막을 걸었더니 이날 번영회원 중 CGN대산전력(주) 공사 현장에 도시락 납품하는 상인들의 출입을 막아 납품을 포기 하게 하는 CGN대산전력(주)의 갑 질로 인하여 상인들의 경제적 피해와 정신적 피해로 지난 1일부터 CGN대산전력(주) 공사현장 앞에서 집회를 시작 12일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한 12일에는 번영회원 10여명이 CGN대산전력(주)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인입공사 관련하여 서산시 관계부서를 찾아 CGN대산전력(주)측의 갑 질 행태를 알리고 공업용수 인입공사 관련 반대 입장을 전했다.

이에 서산시 관계부서측은 “여러분의 민원에 대해 관계사를 불러 민원 해결을 위해 뜻을 전하겠다.”며 “민원 해결을 위해 여러 조치를 취하며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CGN대산전력(주)의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인입공사는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위치한 서산 CGN대산전력(주)에 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업용수관로 L=2.08km 강관 D250, L=0.1km. 강관 D400, L=1.98km ▲용수구 분기 1개소(D1,350mm × D250mm) ▲유량계실 1개소, 분기제수변실 1개소, 제수변실 4개소, 이토변실 2개소, 공기변실 1개소로 2019년 7월 1일부터 10월 30일(4개월)까지 공사 계획을 지난달 20일 설명회에서 밝힌바 있다.

독곶리 상가번영회(회장 엄하정)은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는 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반대 의사표현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생업에 압박을 가하는 CGN대산전력(주)측의 최악의 갑 질 형태를 용납할 수 없다.”며 “공업용수 인입공사를 진행하면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 저희 상인들에게 피해 및 안전대책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기에 우리 번영회에서는 공업용수 인입공사를 결사반대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한 식당은 이 갑 질로 인해 하루 납품 110인분의 도시락을 납품 중에 포기해서 경제·정신적 피해가 극심하다.”고 덧붙였다.

12일에는 독곶리 상가번영회(회장 엄하정)에서는 CGN대산전력(주)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인입공사 관련하여 서산시 관계부서를 찾아 CGN대산전력(주)측의 갑 질 행태를 알리고 공업용수 인입공사 관련 반대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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