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가 박수복, 제28회 한국미술국제대전 ‘가이아의전설’ 문체부 장관상 수상
서양화가 박수복, 제28회 한국미술국제대전 ‘가이아의전설’ 문체부 장관상 수상
  • 권근한 기자
  • 승인 2021.07.1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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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28회 한국미술국제대전’에서 '가이아의전설' 작품이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12일 서양화가 박수복은 지난 7일부터 1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주최·주관으로 열린 ‘제28회 한국미술국제대전’에서 <가이아의전설> 작품이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수복 화백은 “국제대회에서 받은 최고상이라 뜻 깊고 감사드린다”며, “특히 이번 미술대전은 코로나 여건에서도 16개 나라 작품들과 국내 최고 작가들의 유작전과 개인전이 함께 해 더욱 커진 규모의 축제였으며, 모처럼 큰 대전을 성공적으로 함께 한 선·후배님들께 감사와 고마움으로 인사를 대신한다”고 수상의 인사를 전했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가이아는 그리스의 모신이요 대지의 여신으로 가이아는 "대지"라는 뜻이다. 가이아 여신은 카오스에서 스스로 탄생한 태초의 신들 중 하나로 신들의 왕인 1대 천신 우라노스의 어머니이자 아내였다고 한다.

박 화백은 가이아 여신이 12형제를 출산한 것을 배경으로 박 화백도 12 형제와 어머니를 표현 했으며, 복중의 태아의 눈으로 생명의 근원을 박 화백 자신을 표현한 것이다.

한편 ‘제28회 한국미술국제대전’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서양화가 박수복의 ‘가이아의전설’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진행된 ‘미국 이베이 200억 런칭 특별기획 이상벽·박수복 예술동행전’에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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