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물놀이 안전 연안안전의 날 캠페인 일제 실시 눈길
태안해경, 물놀이 안전 연안안전의 날 캠페인 일제 실시 눈길
  • 권근한 기자
  • 승인 2021.07.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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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토요일 만리포 해수욕장 입구에서 물놀이 안전 필수 구명조끼 착용 실천 홍보 어깨띠를 매고 현수막을 펼쳐보고 있는 태안해경 ©태안해양경찰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는 주말 휴일인 17일 관내 4개 파출소 동시에 범국민 구명조끼 착용실천 등 물놀이 안전을 위한 연안안전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의 날은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7월 18일로 지정해 연안사고 예방 관련 국민 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항포구, 해수욕장 등을 중심으로 구명조끼 입기 실천 현수막 야외 게시, 홍보 어깨띠 착용 도보순찰 계도활동 등 비접촉 사회적 거리두기로 진행되었다.

태안해양 관계자는 “수도권 거리두기 강화와 방학시즌이 본격 시작돼 관광객과 해수욕장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무엇보다 스스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물가 안전 필수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본위의 의식적 실천노력이 매우 절실하다.”고 말했다.

태안해경은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안전관리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대국민 해양안전문화 의식 확산 노력을 지속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대응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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