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열어
서산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사업설명회 열어
  • 진광일 기자
  • 승인 2021.07.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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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자동차 관련 기업 대상 각각의 다양한 패키지 사업 설명 -
-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으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 의지 다져 -

충남 서산시가 지난 23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이하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관내 자동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서산시문화회관에서 열렸으며, 관내 내연기관 자동차 관련 기업과 산업단지 협의회, 사업수행 기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탈석탄, 친환경 자동차’로의 변화로 인한 석탄화력발전과 내연기관 자동차 사업의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된다.

충남도 컨소시엄(충남도‧서산‧아산‧당진‧보령)을 중심으로 8개의 수행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패키지사업으로, 2021년부터 5년간 총409억이 투입해 약 5500여 명의 고용창출을 이룰 계획이다.

이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패키지로 구성된 각각의 사업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 방향, 사업비 지급방법, 사업 추진 내용 등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8개의 수행기관은 2025년까지 ▲충남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 운영(충청남도 일자리진흥원) ▲자동차 부품산업 인적경쟁력 강화지원(선문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소재부품 전환 시험‧성능평가‧인증 지원(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ISO인증 지원사업(충남 산학융합원) ▲수소에너지‧친환경 모빌리티 융복합 인재양성(한국기술교육대학교) ▲친환경 기술전환 컨설팅‧기술 지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신성장산업분야 신사업 발굴 및 판로지원(충남 테크노파크) ▲석탄화력발전소 관련 이‧전직자 직무분석 및 인력양성(아주자동차대학)을 통해 다양한 인적‧기술적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수행기관 등과 주요산업인 내연기관 자동차관련 산업을 고도화하고, 친환경자동차로 변환되는 움직임에 적극 대응해 자동차 관련 산업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사업으로 위기에 직면한 기업에게 인적교육 및 고도화 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업들과 변화에 선제 대응해 새로운 자동차 산업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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