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산공장, 정기보수 前 안전간담회 실시 .. 협력업체 근로자 백신 공가 부여!
LG화학 대산공장, 정기보수 前 안전간담회 실시 .. 협력업체 근로자 백신 공가 부여!
  • 권근한 기자
  • 승인 2021.09.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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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LG화학 대산공장(주재임원 김동온 상무)이 9월 30일부터 실시할 예정인 공장 정기보수를 앞두고 안전보건팀(팀장 박주원) 주관의 협력업체 안전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는 정기보수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여 성공적인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안전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통한 무재해 목표 달성을 이루고자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LG화학 대산공장은 9월 13일부터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유급공가(접종 당일 또는 익일 1일)를 부여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건강권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LG화학 직원을 포함한 공장 내 전체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 밝혔다.

현재 대산공단 내 일부 기업에 한하여 협력업체 유급공가 부여제도가 실시되고 있는 상황으로, LG화학 대산공장의 유급공가 지원 결정은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선도적인 조치로서 그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LG화학 대산공장은 향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조성을 통한 사고 예방 및 관련 지원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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