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 결식우려 아동에게 “희망 쌀국수” 기탁
㈜백제, 결식우려 아동에게 “희망 쌀국수” 기탁
  • 박경호 기자
  • 승인 2021.09.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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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15일 지역기업인 ㈜백제(대표 김미순)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추석 연휴로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을 위해 쌀국수 1,000팩(72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군은 기탁받은 쌀국수를 읍면, 드림스타트, 지역아동센터, 돌봄센터, 사랑샘 등 30개소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아인협회에 배부할 예정이다.

김미순 ㈜백제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에 결식 우려 아동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명절을 보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아동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쌀국수를 준비했다.”며 홍성군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홍성군 광천읍에 자리한 ㈜백제는 쌀국수 전문 제조업체로 대통령 표창, 중소기업 표창, 쌀가공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홍성군 선별진료소와 홍성의료원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 물품 기탁 등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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