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서장 조성복) 해미파출소 방준호 경위, 김진혁 순경은 관내 아파트 단지 내 주민안심 탄력 순찰 활동을 위해 가야 아파트로 진출하여 주민여론 수렴 및 교통사고, 범죄예방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방 경위와 김 순경은 아파트 관리소장 김00(남, 79세)씨와 주민 최00(남, 61세)씨 상대 접촉을 통하여 현안 문제점에 대하여 수렴한바, 아파트 단지 등에 CCTV가 전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아 불안하다는 내용으로 주로 1인가구가 많으며, 거주자가 노약자와 노동자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 가끔 가정폭력사건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이에 방 경위와 김 순경은 아파트 단지 내 적극적인 탄력순찰로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에 전념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이에 해미파출소장 김완용은 아파트 주민과 간담회나 입주자 대표회의 등을 개최하여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청취 순찰활동에 적극 반영 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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