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탐방] 서민들의 여름철 보양식... 콩국수 한 그릇으로 막바지 여름 건강 지키기
[푸드탐방] 서민들의 여름철 보양식... 콩국수 한 그릇으로 막바지 여름 건강 지키기
  • 권근한 기자
  • 승인 2019.08.19 2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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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서리태로 만들어 진한 콩 국물과 쑥을 넣어 반죽하여 쑥 향이 입안 가득하며 면의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가미된 쑥 콩국수와 칼칼한 열무김치가 여름 보양식이다.

여름의 막바지 지난 18일 무더위에 시원한 보양식을 찾아 충남 당진시 면천(에이스식당)을 찾았다.

그 곳은 그날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맛보기 어려운 맛 집으로 국산 서리태로 만들어 진한 콩 국물과 쑥을 넣어 반죽하여 쑥 향이 입안 가득하며 면의 부드러움과 쫄깃함이 가미된 쑥 콩국수 맛 집이다.

이 맛 집은 콩국수 단일 메뉴로 쑥 면에 특이하게 홈이 있어 그 홈에 고소한 콩국물이 스며들어 면을 씹을 때마다 그 콩국물의 고소함과 담백함을 완벽하게 느낄 수 있는 특별함과 은은한 쑥 향으로 풍미가 있다.

콩은 예로부터 우리 민족, 특히 서민들의 단백질 공급원으로 애용되어 기호식품으로 뿌리를 내려왔다.

또한 쫄깃한 면에 콩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콩국수는 오래도록 국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메뉴 중 하나로 더운 날에 콩국수 한 그릇이면 한여름 더위를 이겨내곤 했다.

콩국수는 콩의 단백질과 지방질을 그대로 살릴 수 있으므로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철에 몸을 보할 수 있는 음식의 하나로 모든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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