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알리는 처서... 가을을 알리는 싱싱한 수산물. 가을전어 일품...
가을을 알리는 처서... 가을을 알리는 싱싱한 수산물. 가을전어 일품...
  • 권근한 기자
  • 승인 2019.08.25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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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가운데 열네 번째 절기. 지난 23일(음.7.23)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라는 속담처럼 절기상 모기가 없어지며, 처량하게 우는 귀뚜라미 소리를 듣는 시기로 여름이 지나 더위도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고 하여 『처서』라 부른다. 또한 낱말을 풀이하면 '더위를 처분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처럼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에 충남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항에 위치한 삼길포 수산물 직매장에는 가을을 알리는 수산물들이 소비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풍성한 가을의 정서에 맞게 삼길포 수산물 직매장에는 싱싱하고 다양한 제철 수산물들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한다.

가을이면 대표적인 수산물 중 “전어는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만든다.”는 가을철에 살이 오르고 지방질이 풍부해져 기름지기 때문에 씹을수록 고소하며 뒷맛이 은은하며 풍미가 깊다. 아울러 전어는 주로 회로 먹거나 무침, 구이로도 즐기며, 또한 회로 먹을 때는 비늘을 제거 후 뼈째 회를 썰어 상추, 마늘, 고추 등을 곁들여 먹는다.

가을 전어와 함께 가을을 대표하는 수산물로 왕새우(흰다리새우)와 꽃게 등이 직매장 수족관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삼길포 수산물 직매장에는 싱싱하고 다양한 수산물(우럭, 광어, 노래미, 소라 등)이 착한 가격으로 준비되어 많은 소비자들이 찾는 충남 서산시 대표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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