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기원 문자 사과 먹고 수능 대박 나세요!
합격기원 문자 사과 먹고 수능 대박 나세요!
  • 권근한 기자
  • 승인 2019.10.31 11: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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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곡면, 문자 사과 출시 기념으로 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명에게 문자 사과 전달 -
- 태풍 피해 농가 지원과 수험생 응원까지 일석이조 효과 -
1. 합격기원 문구가 새겨진 문자 사과

서산시 지곡면(면장 한만성)에서는 30일 서일고등학교에서 문자 사과 출시 기념으로 지곡면민(대표 박종서)들과 함께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하는‘합격사과’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문자 사과 출시 기념행사에 앞서 지곡면에서는 2020학년도 대입 수능 시기에 맞춰 ‘합격기원’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사과의 수확, 포장 작업 지원에 적극 나섰으며, 직접 포장한 문자 사과를 구입해 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여명에게 나눠주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수능 준비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사과를 선물 받은 학생들은 지곡면민들의 응원의 힘과 합격사과의 기운을 받아 좋은 결과를 내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과실류 가격 하락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과수농가의 안정적 경영을 돕기 위해 지곡면행정복지센터와 과수농가가 협의해 추진된 문자 사과는 사과에 수능대박, 합격기원 문구 스티커를 부착해 문자를 착색시켜 재배하며, 일반 사과가 개당 1,500원에 판매되는 데 비해 문자 사과는 개당 5,000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농가의 안정적 소득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에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문자 사과가 시장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자 사과는 11월 중 판매 예정이며, 시장 반응을 확인한 후 2020년에 생산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만성 지곡면장은 “따뜻하고 정다운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항상 함께 해주시는 지곡면민들께 감사하다”며“향후에도 관내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법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 사과 전달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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