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막걸리와 대장간에 담긴 전통을 배우다
청소년, 막걸리와 대장간에 담긴 전통을 배우다
  • 권근한 기자
  • 승인 2019.11.01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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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시 신평면주민자치위, 전통프로그램 운영 -

당진시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정복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2019년 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백련막걸리 이야기와 대장간 쟁이 소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8월 신평면주민자치위원회와 마을교육공동체협의회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신평면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참여해 전통 문화를 익힐 수 있었다.

백련막걸리 이야기 프로그램의 경우 각 회차별 25명 씩 4회에 걸쳐 신평 지역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신평양조장에서 누룩으로 요리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대장간 쟁이 소리는 회차별로 30명 씩 총 4회 진행해 신평 지역 중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신평대장간에서 학생들이 직접 담금질을 해봄으로써 옛날 대장간에서 수작업으로 농기계를 만드는 과정을 익혀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두 프로그램이 진행된 신평양조장과 신평대장간은 학생들에게 잊혀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 기획의도에 동참코자 재능기부 활동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정복순 신평면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합심해 진행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학생과 주민, 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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