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가경주 앞바다 갯벌에서 가경주어촌계원들이 줄지어 바지락을 캐고 있다. 권근한 기자 godo757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남뉴스큐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