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마주의' 자세로... 소통과 협업! 시민 중심의 혁신과 변화!
'호시마주의' 자세로... 소통과 협업! 시민 중심의 혁신과 변화!
  • 권근한 기자
  • 승인 2020.01.07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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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언론인과의 대화 통해 2019년 성과와 2020년 시정 추진방향, 주요현안 추진계획 밝혀 -
맹정호 서산시장이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2019년 성과와 2020년 시정추진방향에 대해 밝히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년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2019년 주요 성과와 2020년 시정 추진방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맹 시장은 “호시마주의 자세로 소통과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맹 시장은 “2019년은 시민중심 변화의 원년으로, 민선 7기 시정의 주춧돌을 놓는데 집중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과를 올렸다”며 주요 성과로 소통·협업을 통한 시민중심으로의 시정 변화, 민선 7기 기반 마련, 숙원사업 진전을 꼽았다.

서산시는 지난해 민선 7기의 핵심가치인 소통과 협업을 통한 시정 추진과 시민 중심의 혁신·변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자원회수시설과 터미널 이전,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의 오랜 현안을 시민 참여와 민주적 숙의 과정을 통해 풀어내 공공갈등관리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전국 최초 페이스북 민원창구인 온통서산 운영이 시민 중심의 혁신을 보여주는 전국적 선도 모델로 선정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일하는 방식 혁신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정책발굴로 국민디자인단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역대 최대인 73개의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고, 충남에서 유일하게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으며, 시민이 만든 민선 7기 공약도 87건 중 31건이 완료, 54건이 연차별 계획에 따라 정상 추진 중이다.

시정 핵심 사업들도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력을 얻으며 민선 7기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충청남도, 국토부, 국토연구원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수차례 방문해 설명한 결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가로림만 해양정원, 대산항 인입철도 등 16개의 핵심 사업이 반영됐다.

또한 가족센터, 읍내동 도시재생뉴딜을 비롯한 총 61개의 핵심사업이 정부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928억원을 확보했으며, 2020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인 1,317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올렸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들도 하나씩 풀리고 있다.

가로림만 해양정원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에 선정되며 글로벌 해양생태관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서산바이오·웰빙특구 계획 변경 확정으로 미래자동차 선도도시로의 도약 기반도 마련됐다.

군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군 소음법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대산 4사로부터 안전·환경 분야 8,070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내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위한 발걸음을 디뎠다.

맹 시장은 “2020년은 민선7기의 반환점을 도는 해이자 서산의 새로운 30년을 여는 해”라며 “호시마주의 자세로 업무추진 속도를 한층 높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장을 만들겠다”고 올해 시정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밝혔다.

먼저 “석유화학산업 고부가가치화와 전기, 자율주행 등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을 통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가로림만 해양정원, 부남호 해양생태복원, 갯벌생태계복원,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으로 서산의 새로운 30년, 제2의 도약을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해안 내포철도 등 사통팔달의 교통·물류 체계구축을 위한 지역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부석, 팔봉, 운산, 고북 4개면에 총 120억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100억원 규모의 서산사랑상품권 발행, 도시재생, 상권 르네상스 사업 추진, 청년활력공간 랩(lab)운영 등 지역발전 인프라 구축과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환경안전팀을 신설해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처에 만전을 기하며,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과 수소충전소, 수소버스, 전기 자동차 보급을 통해 미세 먼지 저감에도 노력하고, 노후 상수도 정비, 농어촌 하수처리시설 확충, 서해안 안전체험관 운영, 시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등을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넓고 촘촘한 사회복지망 구축과 동부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 장애가족을 위한 쉼터 조성을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 ▲서산문화재단 설립,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 실내체육관, 족구장, 배구장 조성, 평생교육 프로그램·동아리 지원을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여유 기반 조성 ▲농어민 수당 도입,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푸드플랜 구축,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으로 활력 있는 농어촌 조성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 주민세 환원사업, 온통서산 카카오톡 확대, 공공갈등 사전진단제 추진 등 시민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기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현안과 핵심사업인 ▲미래형 신청사 입지 선정 ▲가로림만 해양정원 ▲생애주기별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첨단정밀화학 특화산업단지 조성 ▲농어민 수당도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청사 입지 선정은 유기적인 원스톱 행정이 가능하도록 통합청사로 신축을 추진하고 시민참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수렴해 올해 안으로 건립대상지를 선정하겠다는 3가지 기본방향으로 추진하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 추진을 위해 ‘청사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설문조사, 시민참여단, 토론회 등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견과 전문가 의견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맹정호 시장은 “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귀를 열고 진심을 담아 소통하겠다”며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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