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는 16일 아산 현장 집무실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과 간담을 나눴다. 1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고 있는 김용찬 행정부지사(왼쪽 세 번째),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 다섯 번째)의 모습. 준비된 버스에 탑승하는 우한 교민들의 모습. 양승조 충남도지사(오른쪽 두 번째)가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고 있는 모습. 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버스에 손을 흔들며 환송하고 있는 모습. 16일 떠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기 위해 나선 지역민들의 모습. 권근한 기자 godo7576@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충남뉴스큐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영상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는 16일 아산 현장 집무실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과 간담을 나눴다. 16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고 있는 김용찬 행정부지사(왼쪽 세 번째), 양승조 충남도지사(왼쪽 다섯 번째)의 모습. 준비된 버스에 탑승하는 우한 교민들의 모습. 양승조 충남도지사(오른쪽 두 번째)가 퇴소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고 있는 모습. 우한 교민들이 탑승한 버스에 손을 흔들며 환송하고 있는 모습. 16일 떠나는 우한 교민들을 환송하기 위해 나선 지역민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