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시설·요양원 방역·운영 현장 점검
종교시설·요양원 방역·운영 현장 점검
  • 권근한 기자
  • 승인 2020.03.2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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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지사, 22일 천안·아산 지역 방문…현황 청취·격려 등 -
문이 닫힌 영성교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국적으로 집합예배 등 종교 활동 자제를 권고하고 있는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가 도내 종교시설 및 요양원을 찾아 방역·운영 현황을 살폈다.

양 지사는 22일 천안·아산지역의 종교시설과 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우선 양 지사는 천안시 동남구 소재 글로벌회개영성교회를 방문해 시설 방역 및 출입 통제 상황 등을 점검했다.

글로벌회개영성교회는 종교시설 9개동, 공동주택 10개동 규모로, 신도수가 800여 명에 달하는 대형교회이며 현재 예배 활동은 일체 중지한 상황이다.

영성마을을 찾은 양승조 충남도지사

교회는 현재 외부 신도를 비롯한 대부분의 외부인 출입을 자제하고, 출입 시 마을 사무실에 행선지와 출입시간 등을 통보하고 있다.

이어 양 지사는 아산시 배방읍 소재 청솔노인전문요양원으로 이동해 생활실·사무실 등 시설을 둘러보고,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만나 격려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내 주요 요양시설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대한 현장 점검을 차례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와 시·군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성마을 자체방역 모습
청솔요양원을 찾은 양승조 충남도지사
청솔요양원
청솔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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