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사고] 연일 계속되는 화학사고...! 시의 재난 문자 시민들 혼란...
[사건 사고] 연일 계속되는 화학사고...! 시의 재난 문자 시민들 혼란...
  • 권근한 기자
  • 승인 2019.05.22 15: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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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산 한화토탈 내 그린케미칼(KPX) 대산 공장서 암모니아 소량 유출...재난문자 발송
21일 서산 대산공단 인근 도로 3곳 약2㎞에 정체 모를 액체 유출

22일 오전 10시 20분경 서산시 대산읍 한화토탈 내 그린케미칼(KPX)에서 암모니아가 유출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근로자에 따르면 “밸브에 핀홀[pin hole]이 생겨 수 방울 소량 떨어 졌다.”며 “핀홀이 생긴 불량 밸브를 창고에 두었는데 어느새 그 자리에 설치됐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화학공단의 자재관리의 허점이 여실히 드러난 사고이다.

한편, 서산시는 '인근 주민들은 창문을 닫고 외출을 자제해 달라'는 재난 문자를 주민들에게 전송했다.

지난 21일 낮 12시 48분경에는 서산시 대산읍 독곶1로 네거리 인근 도로에 정체 모를 액체가 쏟아지자 방재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

원인은 롯데케미칼에서 폐장치를 상차해 경기도 화성으로 달리다 액체를 유출한 사실을 확인했고, 이 액체는 녹물과 리튬브로마이드(수용액)로 인체에는 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리튬브로마이드(수용액)은 대체로 안정적인 물질이며 무기염류의 공통된 성질로서 금속에 대하여 큰 부식성을 가지며, 공기의 혼입에 의해 격렬하게 부식이 진행 된다. 아울러 인체에 무해 무취 하다.

방재작업을 하고 있는 롯데케미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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