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자살의심자 신속히 발견 가족 품에 무사히 인계!
서산경찰서 해미파출소 자살의심자 신속히 발견 가족 품에 무사히 인계!
  • 권근한 기자
  • 승인 2020.05.21 18: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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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15시 경 충북 충주시 달산4길 00에서 발생한 자살 의심 사건과 관련 요보호자의 휴대폰 위치 추적결과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내리 해미읍성 주차장 부근으로 확인되었다는 112신고(지령번호 : 0000 코드1)를 접수하고 방준호 경위와 김다빈 순경이 휴대폰 위치 값이 추정되는 지점에 신속히 도착하였다.

해미읍성 주차장 부근을 수색하던 중 요보호자의 승용차가 읍성 주차장 부근 화장실 근처에 주차된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차량 내부를 확인한바 자살의심자로 추정되는 임00(남, 72세) 씨가 차량 조수석 쪽 의자를 뒤로 젖혀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당시 방 경위와 김 순경은 자살의심자의 차량 내부를 살펴본바 차량 뒷좌석에 알 수 없는 약과 조수석 쪽 바닥에 소주병 3개가 놓여 져 있는 것을 발견 하였다.

이에 방 경위와 김 순경은 자살의심자 임00 씨를 차에서 내리도록 한 후 전후 사정에 관하여 물어본바, 전일 부인과 가정사로 인하여 심하게 말다툼한 후 자신의 차를 타고 집에서 나와 서산까지

온 것이며, 현재 고혈압과 당뇨 합병증으로 인하여 건강이 매우 좋지 않은 상태라고 하였다.

자살의심자 임00 씨는 부인과 심하게 말다툼을 한 후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려고 하였다고 한다. 방 경위는 위 임00 씨를 약 2시간 동안 설득시켜 해미파출소로 동행하여 보호조치 한 후 금일 13:20경 자살의심자의 처 안00 씨에게 신병을 무사히 인계 해주자 하마터면 자신의 남편이 자살까지 생각하여 너무 걱정하였는데 경찰관들이 신속히 남편을 찾아주어 고맙다고 하며 여러 차례 방 경위와 김 순경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한편 해미파출소 김완용 소장은 자살로 인하여 소중한 생명이 잃는 사례가 없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과 함께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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